이현정(Lee Hyeon-Jeong)은 회화, 설치, 퍼포먼스로 작업하며 ‘숨’과 ‘발효’가 만들어내는 시간의 감각을 다룬다. 작업은 종종 강한 붉음과 생생한 물성을 통해 관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