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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새김에서 각인으로:

1946—1986, 오윤의 궤적

칼끝으로 시대를 새긴 목판화 전작 187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입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오윤 판화 판매는 올해를 끝으로 중단됩니다.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포스터 4종 — 목판을 새기는 오윤의 흑백 작업 사진과, 분홍 나뭇결 바탕에 판화들이 놓인 국문·영문 포스터
기간
2026년 9월 23일 – 2026년 10월 12일
장소
동덕아트갤러리
관람권
10,000원12,000원2026년 9월 22일까지 사전예매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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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위해 작품을 내놓은 거장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들

오윤·박생광·신학철·민정기·이철수·박불똥 — 한국 미술사가 기억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진입 가능한 가격대에 만날 수 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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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숲, cotton thread on canvas 2021 - 홍진희

신진 작가 피처

먼저 발견하는 한 점

한국 현대미술의 다음을 만들어 갈 작가의 작품 한 점을 작품과 작가 이야기와 함께 소개합니다. 이 자리의 작품은 바뀌어 가며 소개됩니다.

저는 물감 대신 실로 그림 그리고 작업합니다. 제가 실을 재료로 선택한 이유는 물감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럽고 거친 질감과 미세한 양감의 매력, 또한 섬세한 손끝 조작으로 무수한 형태 변화를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이 오는 숲

홍진희 · cotton thread on canvas · 53×32cm · 2021

₩2,000,000

한국 작가 188명, 작품 87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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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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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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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 40주기

오윤의 판화, 올해까지

오윤이 새긴 판화 전작 187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가 열립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오윤 판화 판매는 40주기인 올해를 끝으로 중단됩니다. 다시 내어 놓는 일은 유족께서 정하실 일이라, 언제가 될지는 기약이 없습니다.

당신도 예술가의 산소가 될 수 있습니다

조합원이 되면 매달 기금에 함께하고, 누가 얼마를 빌려 어떻게 갚는지 투명하게 확인합니다. 작품 구매 외에도 연대할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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