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일본풍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살았지만, 생애 마지막 8년 동안 놀랍고도 대담한 예술적 변신을 성공해냈다. 토함산 해돋이, 탈, 단군, 십장생, 창, 불상, 단청, 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