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금융이 됩니다. 예술인 금융 차별에 맞서는 127명의 연대, 354건의 저금리 대출, 95%의 상환율 — 씨앗페의 구조를 소개합니다.
예술인들은 정기적인 급여가 아닌, 프로젝트 기반의 불규칙한 소득을 얻습니다. 공연과 공연 사이, 전시와 전시 사이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에도 월세와 식비, 창작 재료비는 계속 발생합니다.
은행은 “고정 소득 없음”이라는 이유로 문을 닫습니다. 84.9%의 예술인이 제1금융권에서 배제되고, 48.6%가 연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에 내몰립니다.
이것은 개인의 실패가 아닙니다. 시스템이 만든 구조적 위기이며, 씨앗페는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존재합니다.
2022년 12월 첫 대출부터 2025년 9월까지의 누적 성과
127
연대 작가
354건
대출 실행
~7억 원
누적 지원
95%
상환율
127명의 작가가 동료 예술인의 금융 차별에 맞서 자발적으로 작품을 출품합니다. 피해 당사자가 아닌, 연대자로서.
씨앗페 온라인 갤러리에서 작품이 판매됩니다. 모든 수익이 상호부조 기금으로 직접 연결됩니다.
작품 판매 수익 + 조합원 회비 + 특별 연대 기여금이 합쳐져 공동 기금이 쌓입니다. 현재 약 7,700만 원.
협력 금융기관이 기금의 최대 7배를 연 5% 고정금리로 예술인에게 대출합니다.
적립된 기금의 최대 7배가 예술인 대출로 전환됩니다
기금
7,700만 원
대출 가용액
~5.4억 원
소득 공백기 동안 저금리 대출이 생존형 아르바이트 대신 창작에 집중할 시간을 돌려줍니다.
정기 급여가 아닌 작품과 잠재력으로 평가받습니다. 금융에서도 예술인으로 존중받는 구조.
상환금이 다시 기금으로 돌아와 새로운 예술인을 지원합니다. 순환하는 상호부조의 선순환.
| 항목 | 기존 금융 | 상호부조 대출 |
|---|---|---|
| 심사 기준 | 고정 소득·신용등급 중심 | 작품 활동·동료 신뢰 기반 |
| 금리 | 연 15~20%+ (대부업) | 연 5% 고정 |
| 대출 유연성 | 획일적 상환 조건 | 소득 주기에 맞춘 탄력 상환 |
| 상담 지원 | 없음 (자동 심사) | 1:1 상담 + 동료 네트워크 |
| 철학 | 이윤 극대화 | 상호부조 + 연대 |
작품 한 점의 구매가 상호부조 기금이 됩니다. 조합원 가입이 안전망을 강화합니다. 당신의 선택이 금융 차별에 맞서는 가장 구체적인 행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