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복주머니(핑크)
조이락
- 분류
- 한국화
- 재료
- 한지에 채색
- 크기
- 33×34cm · 약 4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5
- 판매 상태
- 판매완료
작가 소개
조이락 작가는 동아대와 부산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양화가로 활동하다가 고려 불화 수월관음도에 매료되었다. 용인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려불화와 유물재현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정재문화재보존연구소에서 유물재현에 참여했다. 20여년 간 고려불화 재현에 매진하면서 뉴욕과 LA 등 해외에도 고려불화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그의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수원시청 등 국공립 기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주요 경력
조이락 작가의 다른 작품
전체 보기한국화 카테고리의 다른 작품
한국화 전체 보기조이락 작가 이야기
매거진

금박의 기술 — 불화에서 동시대 회화까지, 한국 미술의 황금 결
금박은 0.0001mm 두께의 진금. 고려불화에서 시작해 동시대 작가 최혜수의 〈놀이터〉, 조이락 〈황금꽃〉까지 한국 미술의 황금 결을 따라갑니다.
2026년 10월 1일 · 씨앗페
석채(石彩)의 세계 — 광물 분쇄에서 한국화 화면까지, 천 년 가는 색의 재료학
석채(石彩)는 광물을 갈아 만든 안료. 진사·청금석·공작석으로 그린 색은 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조이락 작가의 〈양귀비〉, 〈황금꽃〉으로 석채의 깊이를 읽습니다.
2026년 9월 25일 · 씨앗페
고려불화의 선을 잇다: 조이락의 한지와 석채
서양화에서 고려불화로 건너간 작가. 조이락은 20년간 고려불화 재현에 매진하며 뉴욕과 LA까지 그 아름다움을 실어 날랐다.
2026년 4월 20일 · 씨앗페작가 관련 자료
전통방식으로 재현해낸 고려불화의 아름다움
불교신문 보도. 서양화가에서 고려불화 재현 화가로 전향한 조이락 작가의 여정과 아트로직 스페이스 초대전 소식.
조이락 개인전 : 숨은 꽃-님에게 가는 길 — 아트로직 스페이스
아트로직 스페이스 전시 기록. 고려불화 모사와 드로잉으로 만물에 깃든 부처를 표현한 조이락 작가의 개인전.
고려불화의 현대적 재해석…조이락 초대전 '극락왕생'
뉴스1 보도. 무우수갤러리에서 열린 조이락 작가 초대전. 고려불화를 계승해 현대적 감수성으로 풀어낸 아미타내영도 등 전시.
조이락 작가 초대전 ‘극락왕생’…“어머니 정토왕생으로 회향되길”
법보신문 인터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발원을 담은 조이락 불화 작가 초대전. 고려불화의 맥을 잇는 작업 철학.
대중 극락왕생 염원하며 그린 ‘극락세계’ — 조이락 초대전
현대불교 보도. 무우수갤러리에서 개최된 조이락 작가의 '극락세계' 신작 15점 전시 정보 및 어머니의 왕생 발원 내용.
[BTN뉴스] 현대적 감수성으로 재탄생한 고려불화
〔앵커〕고려불화를 현대적인 감수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조이락 작가가 2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를 여읜 조 작가는 아미타내영도를 통해 연꽃으로 극락정토에 왕생한 어머니를 재구성했습니다.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화창한 봄날 만물에 깃든 부처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