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1,6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해
황정경
- 전시
- 오윤 테라코타 기금마련전
- 분류
- 회화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화
- 크기
- 72.7×60.6cm · 약 20호 · 중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19
- 가격
- ₩1,6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큐레이터 노트
황정경 작가는 공작과 꽃을 모티브로 한 회화와 설치 작업을 통해 조화로운 사회적 관계와 개인이 가지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상향을 표현한다. 작가는 지어지선(止於至善)을 꿈꾼다. 가장 좋은 선의 상태에 머무르는 것. 우리의 손에 잡히진 않지만, 어딘가 있을 선이자 아름다움이 우리 사이에 서서히 번져가기를 바라며 공작과 꽃의 형태를 빌려 작품을 완성했다. 우리는 모두 작은 꿈들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잠시 잊고 살아가더라도 어느 순간은 문득 떠오르는 아련함을 갖고 있다. 모두의 마음속 작은 희망의 불씨들이 모여 각자의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이 작품에 드러나 있다.
추천 이유
공작은 한번 날려면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고 합니다. 너무 화려한 날개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마치 작가의 모습과 닮아 공작을 작품에 담아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가의 작품은 단연 강렬하고 화려한 꽃들과 공작새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각기 다르지만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화폭을 현란하게 수놓아 한번 보면 잊히지 않습니다. 마치 개개인의 개성과 향취, 꿈과 희망을 담아낸 듯 각기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황정경 작가의 작품을 통해 삭막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자연의 향을 찾아 숨 쉴 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작가 노트
공작과 꽃을 모티브로 한 회화를 통해 조화로운 사회적 관계와 개인이 가지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상향을 표현한다. 공작은 불안과 공포를 물리치는 존재라고 한다. 이런 공작이 담긴 작품에서는 지어지선(止於至善)을 꿈꾼다. 가장 좋은 선의 상태에 머무르는 것. 우리의 손에 잡히진 않지만, 어딘가 있을 선이자 아름다움이 우리 사이에 서서히 번져가기를 바라며 문자도의 형식을 빌어 꽃으로 글자를 이루어 다의적 이미지로 작품을 완성했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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