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1,4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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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진
- 분류
- 회화
- 재료
- Mixed media on canvas (magazine, Korean paper)
- 크기
- 60.6×40.9cm · 약 12호 · 중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5
- 가격
- ₩1,4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신연진은 일상의 풍경과 미세한 정서를 회화의 꼴라주 언어로 옮겨 온 작가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회화과를 마쳤으며, 2025년 노팅힐라운지(감일) 〈킵티크 기획 개인전〉, 강북삼성병원 나눔존 〈일상적인 것들의 꼴라주〉, 2020년 유나이티드 갤러리 〈젊은 작가 공간지원전〉 부스 개인전 등을 열었다. 강동 청년미술인 지원 공모,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아시아현대미술 청년작가전, ASYAAF 등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해 왔다.
작가 노트
‘나에게 창의적이라는 것은 단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에 새로운 의미와 역할을 부여하여 또 다른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잡지를 주 재료로 일상생활 속 물건을 통하여 평범한 것들의 특별하게 다가오는 모습이나 이상적인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잡지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이유는 잡지가 가진 이미지나 색감이 물감이나 다른 미술재료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며 기존의 것을 재활용 하고자하는 부분과 일상적이고 평범함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재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품에서 보여지는 사물들은 개인적으로 의미를 갖는 것이거나 일반적으로 연상되어지는 이미지로써 물건을 단순히 정물이나 소비하는 존재로만 보지 않고 나를 정의하는 것, 사람들의 관계를 연결시켜주는 것, 내가 갈망하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공간을 표현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작품 시리즈는 동양적인 재료와 표현을 접목시켜 작업하였다. 잡지(현대적,서양적)와 한지(전통적,동양적)라는 상반적인 재료와 동양적인 구성(책가도의 구성)과 서양적인 소재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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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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