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c ; 작은 하늘
양운철
- 분류
- 회화
- 재료
- Ottchil, Oil on canvas
- 크기
- 33.4×24.2cm · 약 4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2
- 판매 상태
- 판매완료
작가 소개
양운철은 철학과 종교미술을 가로지르는 사유를 회화로 옮겨 온 작가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전통종교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전문대학원에서 철학 석사를 마쳤다. 갤러리오우도(2024), 양출서울(2020), 갤러리더케이(2013), 일본 동경 갤러리호시(2008) 등에서 〈c ; stand up for yourself〉, 〈c ; summer〉, 〈empty interval〉, 〈clean, Cloud〉 등 개인전을 열었으며,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2009), 하대리 여름숲속미술제 레지던시(2008) 등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벨기에 엔트워프, 중국 북경 등 국외 단체전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작가 노트
제 작업은, 여기에 저와 더불어 누가, 무엇이, 어떻게 그러한 모습으로 있을 수 있냐는 물음에 대한 대화 입니다. 누가, 무엇이 구체적인 모습으로 있다는 것은, 둘 이상 있어 서로 마주하기에 상대적이고, 서로 닮고도 달라 유비적입니다. 저와 더불어 누구든, 무엇이든 상대적이고 유비적으로 있으므로 인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습과 저 모습이 있어 둘 이상 있는 상대성, 이 모습과 저 모습이 닮고도 다르게 있는 유비성, 마주하고 만나는 세계를 인식하는 본성일 것입니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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