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4,0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인물 2
박문종
- 전시
- 오윤 테라코타 기금마련전
- 분류
- 회화
- 재료
- 종이에 먹 호분
- 크기
- 57×40cm · 약 12호 · 중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17
- 가격
- ₩4,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1957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다. 의재 허백련의 뜻을 이어 1979년 문을 연 연진회미술원 1기생으로 그림에 입문했고, 호남대학교 미술과와 조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는 시대의 상황을 필묵에 담은 현실주의 수묵화를 그렸다. 1997년 담양으로 옮겨간 뒤로는 농사짓듯 그림을 그리고 그림 그리듯 농사를 짓는다. 먹과 흙을 함께 쓰며 남도의 땅과 그 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화면에 들인다. 기호와 글자를 끌어들인 신문자도 작업도 이어왔다. 2003년 담양에서 벌인 모내기 퍼포먼스처럼 논밭 자체가 작업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2013년 광주시립미술관의 《80년대 광주민중미술》, 2015년 전북도립미술관의 《수묵 운동》에 참여했다. 2023년 허백련미술상을 받았고, 2024년 의재미술관에서 수상작가전 《그림으로 농사짓는 화가, 박문종》을 열어 예순다섯 점을 내놓았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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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전체 보기박문종 작가 이야기
매거진

박문종 — 그림으로 농사짓는 화가, 남도의 논에서 자란 수묵
1997년 담양으로 옮겨간 뒤 농사짓듯 그림을 그려온 수묵화가 박문종. 연진회미술원 1기생에서 허백련미술상까지, 먹과 흙으로 남도의 땅을 그려온 길을 따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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