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2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오늘 꽃으로 피어나다 (3점)
한 숙
- 전시
- 오윤 테라코타 기금마련전
- 분류
- 회화
- 재료
- 철판 부식 채색
- 크기
- 30×23cm · 약 3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가격
- ₩2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전주 서학동예술마을을 중심으로 작업하며 전북민족미술인협회에서 활동한다. 지금까지 열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철판을 부식시키고 그 위에 채색하기를 거듭해 꽃의 형상을 만든다. 작가는 부식을 두고 시간과 세월이 쌓인 겹이라 말한다. 철이 서서히 삭아가는 과정 자체가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닮았다.
최근 서너 해는 동학에 기대어 작업해왔다. 우금치와 장흥, 구미란의 동학농민군을 모티브로 삼아 죽창과 곡괭이를 든 형상들을 철판 위에 사발통문처럼 둥글게 배치한다. 한지와 지푸라기로 엮은 우지게를 곁에 놓기도 한다. 그들의 부푼 가슴과 허무와 절망이 어느 산골짜기나 들판, 해안절벽에서 꽃으로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작가는 적었다. 개인전 《개남, 오늘 꽃으로 피어나다》(우진문화공간)가 그 작업을 모은 자리다.
작가 노트
각 1점씩 3점. 1점당 가격입니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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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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