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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숙 작가

전주 서학동예술마을을 중심으로 작업하며 전북민족미술인협회에서 활동한다. 지금까지 열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철판을 부식시키고 그 위에 채색하기를 거듭해 꽃의 형상을 만든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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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숙 작가 작가 소개

전주 서학동예술마을을 중심으로 작업하며 전북민족미술인협회에서 활동한다. 지금까지 열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철판을 부식시키고 그 위에 채색하기를 거듭해 꽃의 형상을 만든다. 작가는 부식을 두고 시간과 세월이 쌓인 겹이라 말한다. 철이 서서히 삭아가는 과정 자체가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닮았다.

최근 서너 해는 동학에 기대어 작업해왔다. 우금치와 장흥, 구미란의 동학농민군을 모티브로 삼아 죽창과 곡괭이를 든 형상들을 철판 위에 사발통문처럼 둥글게 배치한다. 한지와 지푸라기로 엮은 우지게를 곁에 놓기도 한다. 그들의 부푼 가슴과 허무와 절망이 어느 산골짜기나 들판, 해안절벽에서 꽃으로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작가는 적었다. 개인전 《개남, 오늘 꽃으로 피어나다》(우진문화공간)가 그 작업을 모은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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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

  • 전북민족미술인협회 회원
  • 전주 서학동예술마을에서 작업
  • 개인전 10회

주요 개인전

  • 개남, 오늘 꽃으로 피어나다 — 우진문화공간, 전주
판매 상태 필터
1점
  • 오늘 꽃으로 피어나다 (3점), 철판 부식 채색 - 한 숙
    단 1점뿐인 원작

    오늘 꽃으로 피어나다 (3점)

    한 숙

    철판 부식 채색 · 30×23cm

    ₩200,000

1

참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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