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2,0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인도여행에서 2
박생광
- 전시
- 박생광 드로잉전
- 크기
- 25×16.6cm · 약 2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가격
- ₩2,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평생을 일본풍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살았지만, 생애 마지막 8년 동안 놀랍고도 대담한 예술적 변신을 성공해냈다. 토함산 해돋이, 탈, 단군, 십장생, 창, 불상, 단청, 부적, 무당 등 지극히 한국적인 주제를 선택해서, 수묵화에 강렬한 오방색의 채색을 혼합하는 독창적인 기법을 선보였다.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화면구성을 통해, 한국의 토속적인 정서와 민족성이 마치 들끓어 오르는 생명력으로 다가온다. 한국현대미술사의 새롭고도 독창적인 장르를 구축해낸,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생광 작가의 다른 작품
전체 보기박생광 작가 이야기
매거진

박생광 — 오방색이 오기 전, 연필이 먼저 지나간 자리
무속과 역사를 오방색으로 그린 채색화의 거장 박생광(1904–1985). 씨앗페에 들어온 71점은 그 색이 오기 전 단계, 평생 들고 다닌 연필의 기록입니다. 진주·제주·가마쿠라·인도로 이어지는 드로잉을 계열별로 읽습니다.
2026년 9월 29일 · 씨앗페
제주와 닿은 씨앗페 작가들 읽기 — 같은 섬이 오름·제주마·4·3의 유품·목판화·연필 위에서 달라지는 네 가지 방식
씨앗페 작가 가운데 약력에 제주가 적힌 이는 스물여덟 명입니다. 제주에서 태어나 오름의 새벽을 찍는 사진가, 4·3의 유품과 유골을 찍고 새긴 두 작가, 이주와 레지던시로 섬에 머문 사람들, 1956년 1월 폭포와 바닷가를 연필로 옮긴 故 박생광, 곶과 포구를 그린 화가까지. 열여덟 점을 따라 제주가 작업 안으로 들어오는 방식을 읽습니다.
2026년 10월 5일 · 씨앗페
바다·강·폭포·눈을 그린 씨앗페 출품작 읽기 — 같은 물이 유채·목판·연필·실·사진 위에서 달라지는 열네 가지 방식
물을 그린 그림도 열네 점을 나란히 놓으면 물이 열네 가지로 흐릅니다. 수평선 없이 가로 획으로 쌓은 바다, 점의 무리로 솟는 흰 거품, 칼로 판 검은 항구, 해바라기 꽃판 안에 들어앉은 해변, 연필 선 몇 줄로 떨어지는 폭포, 면실의 올로 덮은 눈밭, 사진 위에 그려 넣은 눈보라까지. 씨앗페 온라인 갤러리의 작품으로 재료와 시선이 물을 어떻게 바꾸는지 읽습니다.
2026년 10월 4일 · 씨앗페작가 관련 자료
박생광 - 나무위키
나무위키 박생광 문서. "역사를 떠난 민족은 없다. 전통을 떠난 민족은 없다."라는 명언을 남긴 한국 채색화의 거장 박생광의 생애와 "무당", "모란", "토함산 해돋이", "전봉준" 등 주요 작품 세계 소개.
'그대로 박생광'이 넓힌 채색 한국화의 지평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새빨간 옷을 입은 남자가 긴 원통을 든 채 먼 데를 바라본다. 초록색 구름이며, 발치의 청·록·황색 존재들이 ...
박생광(朴生光)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생광 항목. 호는 내고(乃古). 진주 출신으로 일본 유학 후 귀국하여 민족 고유의 색채와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화가.
K-POP과 만난 수묵, 전통 너머 세계로 흐르다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언론보도. 전통 수묵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화하는 흐름 속에서 박생광 등 한국 화단의 거장들이 남긴 유산과 현대적 계승에 대한 고찰.
한국 동양화 새 길 연 박생광 탄생 100주년 회고전 - 서울아트가이드
서울아트가이드 칼럼.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쓴 박생광 탄생 100주년 회고전 리뷰.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길을 연 박생광의 예술적 성취와 현대적 의미 재조명.
박생광의 오색찬란 '무당' 그림, 팬데믹 시대에 다시 보니 - 중앙일보
중앙일보 기사. 팬데믹 시대에 다시 보는 박생광의 "무당" 시리즈. 강렬한 오방색과 무속적 도상으로 치유와 기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의 예술 세계 조명.
"위대한 화가 박생광·박래현 몰라봤다"…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 뉴시스
뉴시스 기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위대한 만남: 내고 박생광·우향 박래현" 2인전 리뷰. 한국화의 두 거장이 보여주는 채색화의 진수와 재평가.
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