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5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지옥의 문
Salnus
- 분류
- 회화
- 재료
- Acrylic on canvas
- 크기
- 26×41cm · 약 6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3
- 가격
- ₩5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살누스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회화 및 드로잉 작가이다. 회화, 드로잉, 설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실험해 왔으며, 최근에는 페인팅과 드로잉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업은 기하학적 구조, 투명한 오브제, 구(球)와 원형 구조, 신체의 변형된 이미지 등을 반복적으로 다루며, 관음, 그로테스크, ‘보여짐과 가려짐’의 관계를 주요한 주제로 삼고 있다.
살누스는 특히 유리, 수정구슬, 반투명한 구조물 등 투명한 재료와 기하학적 형식을 통해 장식성과 폭력성, 질서와 불안정성 사이의 긴장을 화면 안에 병치시키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회화와 설치, 평면과 입체, 서사와 구조 사이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감각적이면서도 구조적인 이미지 세계를 구축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개인전 《역추격》(2014)을 비롯해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과거의 드로잉과 에스키스를 확장한 설치 작업과, ‘구슬을 따라간 뱀의 이야기’ 연작을 통해 평면과 입체, 전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서사적 구조로 엮는 방식의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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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Salnus(살누스) — 기괴한 것을 오래 들여다보는 화가
유리와 구슬, 변형된 신체와 기하학적 구조를 붉은 화면에 병치하는 작가 Salnus(살누스). 관음과 그로테스크, 보여짐과 가려짐 사이를 오가는 화면을 따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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