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2,0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개여뀌 피는 언덕
칡뫼 김구
- 전시
- 오윤 테라코타 기금마련전
- 재료
- 한지 먹 채색
- 크기
- 91.5×61cm · 약 30호 · 중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18년
- 가격
- ₩2,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칡뫼 김구는 한국 민중미술의 흐름 속에서 시대의 비극과 사회적 의제를 회화로 새겨 온 작가다. 1980년대 〈80년대 대표작품전〉(1985 그림마당 민)과 〈광복 40주년 기념 거리개인전〉(1985 강화장터)으로 출발해, 〈슬프다〉(2020 화인아트), 〈아프다〉(2018 나무아트), 〈바라보다〉(2022 나무아트), 〈황무지 유령의 벌판〉(2025 57Th 갤러리) 등 일관된 주제의 개인전을 이어 왔다. 〈10.29 이태원 참사 넋기림전〉, 〈정전 70주년 기획전시 그리운 얼굴전〉(임진각), 〈김수영 탄생 100주년 기념전〉, 〈평화·통일·염원 DMZ국제초대전〉(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시대적 비통과 평화·통일의 의제를 다룬 전시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작가 노트
화려하지 않아 눈길 받지 못하는 꽃 개여뀌 그들도 땅의 주인이고 별을 보고 살아가는 존재다
주요 경력
칡뫼 김구 작가 이야기
매거진

칡뫼 김구 — 먹과 한지로 그리는 분단, 그리고 밤골목길의 16년
민중미술 작가 칡뫼 김구는 유화가 아니라 한지와 먹으로 분단을 그립니다. 바다 위의 붉은 태아, 눈에 띄지 않는 들꽃, 16년째 이어지는 밤골목길 연작 — 씨앗페 출품작 여섯 점을 재료와 화면에서부터 읽습니다.
2026년 9월 18일 · 씨앗페
꽃을 그린 씨앗페 출품작 읽기 — 같은 꽃이 먹·분채·판화·사진·유채·혼합재료에서 달라지는 열네 가지 방식
꽃을 그린 그림도 열네 명의 작품을 나란히 놓으면 꽃이 열네 가지로 피어 있습니다. 먹선 끝의 붉은 매화, 어둠 위의 나비와 반딧불이, 책 표지 무늬 위의 민들레, 눈 덮인 비탈의 들꽃 사진, 글자가 된 꽃까지. 씨앗페 온라인 갤러리의 작품으로 재료와 시선이 꽃을 어떻게 바꾸는지 읽습니다.
2026년 10월 3일 · 씨앗페작가 관련 자료
시대의 상징이 된 화가 칡뫼김구
'A painting is a thought' 구체적 현실에 터한 한국 화가로서 칡뫼 김구가 차지하는 각별한 위치. 분단과 황무지, 우상의 벌판을 가로지르는 리얼한 화풍과 시대적 문제의식 조명.
칡뫼 김구의 ‘황무지, 유령의 벌판’ 전: 시대의 아픔을 직시하는 예술가의 시선
분단 현실과 자본주의의 폐해를 ‘황무지’와 ‘유령의 벌판’으로 그려낸 개인전. 시대를 고발하고 침묵하는 진실을 드러내는 예술가의 소명을 실천하는 작품들.
[전시리뷰]분단의 상처가 내면을 뚫고 나온 칡뫼김구의 ‘아프다!?’전
임진강 접경지 유년의 기억과 분단의 역사적 통증을 붓으로 기록한 전시.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캔버스에 투영하여 예술로 승화시킨 현장형 작가의 고백.
칡뫼 김구전
서울아트가이드 전시 아카이브. 2016년 개인전 '밤 골목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밤 골목과 서민의 삶을 꾸준히 그려온 작가의 주제의식과 주요 약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