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2,8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날마다
최경선
- 분류
- 회화
- 재료
- Oil on canvas
- 크기
- 41.2×53cm · 약 10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2
- 가격
- ₩2,8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최경선 작가는 자연을 소재로 꾸준히 삶의 생동, 슬픔, 치유 등을 화폭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을 포함한 작품들은 ‘마음의 유영(遊泳)’을 표현한 작품들이다. 작가는 공중제비와 같은 마음의 동선에 대해 자주 사유한다. 고요한 수면, 야트막하게 핀 꽃, 흔들리는 풀숲, 아이의 몸짓, 물의 콧잔등에서 마음이 물고기처럼 유연해진다고 믿는다. 작가는 공간을 누비는 마음이 이탈을 꿈꾸는 심상과는 거리가 있으며, 자신에게서 타인으로,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건너가게 해주는 중심 리듬임을 밝힌다. 이는 기쁨, 낙심, 애도에 기꺼이 몸을 싣는 모양과도 같은 듯하다. 계절의 변화가 갑자기 느껴지듯 고통이 슬픔으로 환기되는 미미한 전환의 순간에 작가는 특별히 감응한다. 대치되었던 모든 것들이 그 차이를 넘나드는 바로 그 때 생명의 언어가 태어나는 순간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작가는 부대낌이 있더라도 자연과 사람 안에 있는 태초의 명랑함을 볼 수 있는 삶의 리듬을 지니게 되기를 희망한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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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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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 · 씨앗페작가 관련 자료
Floating In Colors - 히든엠갤러리 3인전
최경선, 최우, 황도유 작가 3인전. 자연을 소재로 삶의 생동, 슬픔, 치유를 화폭에 담는 최경선 작가. 마음의 유영을 표현한 작품들. 고요한 수면, 야트막하게 핀 꽃, 흔들리는 풀숲으로 생명의 언어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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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 작품 - 미술은행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최경선 작가 작품. 2016년 서양화 작품. 대여 가능 작품.
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