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3,000,000
세상에 단 한 점뿐인 원본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Glory_moment#+30
이혜선
- 분류
- 회화
- 재료
- Mixed on canvas
- 크기
- 60.6×60.6cm · 약 12호 · 중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6
- 가격
- ₩3,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이혜선은 제주의 푸른 바다를 모티프로, 드리핑(dripping)과 액션 페인팅의 즉흥적 운동성으로 〈Glory_moment#+〉 연작을 이어 온 추상 회화 작가다. '당신의 존엄한 삶을 대도약하라'는 문장을 화두 삼아, 몸의 운동성과 즉흥적 구성으로 도약과 희망의 정서를 화면에 새긴다. 입체적 질감과 파도의 균열을 통해 다양한 블루의 심연을 표현한다.
작가 노트
Glory_moment#+ 시리즈는 ”당신의 존엄한 삶을 대도약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는 제주의 푸른바다를 경험하고 수십, 수백장의 드로잉과 드리핑기법(dripping)을 이용해 일필휘지(一筆揮之)로 그려 나간다. 몸을 기반으로 의도적으로 계획한 구성(드리핑기법)과 즉흥적 운동성(액션페인팅)은 이성의 우월함 뒤에 가려진 몸의 중요성과 움직임의 참모습을 추적하여 평범한 몸 안에 숨은 비범함을 찾아낸다. 이것은 나만의 추상이며, 표현이다.
생명력과 역동적 에너지가 느껴지는 나의 파도는 관람객에게 삶의 새로운 비상과 도약을 이끈다. 도전하는 용기와 성장, 희망을 전달한다. 또한 관람객에게 파도치는 대도약의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입체적 질감과 파도의 균열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Glory_moment#+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블루의 심연을 느껴보기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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