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350,000
한정 3점 에디션 — 3점 남음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블루 1980
정명국
- 전시
-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분류
- 판화
- 재료
- silkscreen print 판화란? →
- 크기
- 40×30cm · 약 6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6
- 에디션
- 2/3 에디션이란? →
- 가격
- ₩35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하였습니다. 두가지 장르를 결합하기도하고 기법을 사용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 습니다. "다탓으면 오라잇" 금호미술관 전시를 포함해서 1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기획전 "심연의 메아리" 2026년 베르사유 미술학교 갤러리 전시를 포함 다수의 기획전을 가졌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기법은 프로타주와 실크스크린이며 전업으로 작품활동을 하면서 판화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가 노트
도시화, 근대화에 접어들었던 1980년 그 시절
도시에서의 중요한 이동 수단 이자 생계수단이 되어주었던 시내버스에는 안내양이 있었고 만원 버스를 격어야 했다.
오윤 작가가 민중과 서민 노동자의 삶을 이야기 한것을 떠올리며이 나의 삶에서 중요한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버스를 나 또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과거를 추억하면서 힘듬을 이겨내었던 과거를 발판으로 앞으로 나아감을 이야기해 본다.
주요 경력
판화 카테고리의 다른 작품
판화 전체 보기정명국 작가 이야기
매거진

정명국 — 자동차를 문질러 떠내는 판화가, 그리고 1980년의 버스 한 대
프로타주로 자동차를 실물 크기 그대로 떠내 온 판화가 정명국. 가면이자 기억의 저장소였던 그 소재가 실크스크린 한 장의 시내버스로 옮겨 앉기까지를 따라 읽습니다.
2026년 9월 21일 · 씨앗페
한국 현대 판화의 지형 — 씨앗페에서 만나는 다섯 계보
이철수·김준권·이윤엽·류연복·김종환. 한국 현대 판화사의 중요한 이름들이 씨앗페 2026에 한자리에 모였다. 목판·실크스크린·에칭·리토그래피가 각자의 방식으로 오늘의 판화를 말한다.
2026년 4월 20일 · 씨앗페
같은 작가, 판화와 원화의 가격이 10배 차이 나는 이유 — 공급·희소·시그니처 프리미엄의 경제학
같은 작가의 손을 거쳤는데 판화 30만원, 원화 300만원. 무엇이 이 10배의 간격을 만드는가. 공급·희소성·시그니처 프리미엄의 세 축으로 가격을 해부합니다.
2026년 5월 3일 · 씨앗페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3점만 발행된 한정판 중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