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철 작가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1980년부터 1987년까지 『계간미술』 기자로 일했다. 1985년 '현실과 발언'에 참여했으며, 198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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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철 작가 작가 소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1980년부터 1987년까지 『계간미술』 기자로 일했다. 1985년 '현실과 발언'에 참여했으며, 1987년 프랑스를 거쳐 이듬해 독일로 옮겨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수학했다. 1997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하다 2021년 정년퇴임한 뒤 전업 작가로 돌아왔다.
일상의 사물과 언어를 재료 삼아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질문을 던진다. 손으로 만든 오브제와 드로잉, 글쓰기가 한자리에서 맞물린다. 2012년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캔버스 이백 개에 바다를 나눠 그렸다. 2021년 부산 국제갤러리에서 연 개인전 《사물의 뒷모습》에서는 삼십여 년의 여정을 오브제와 회화, 드로잉 사십여 점으로 되짚었고, 오래전 사라진 작품들을 복원해 다시 내놓았다.
2005년 김세중조각상을 받았다. 『사물의 뒷모습』을 비롯해 『안규철의 질문들』, 『그림자를 말하는 사람』 등 여러 권의 책을 냈고 미술 서적을 번역하기도 했다.
약력 및 전시 이력 보기
학력
- 197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 수학
주요 경력
- 1980–1987 『계간미술』 기자
- 1985 '현실과 발언' 참여
- 1997–2021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수상
- 2005 김세중조각상
저서
- 『사물의 뒷모습』(2021), 『안규철의 질문들』(2024), 『그림자를 말하는 사람』(2025)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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