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3,000,000
한정 10점 에디션 — 10점 남음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7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아버지의 땅
정원철
- 전시
-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분류
- 판화
- 재료
- Woodcut 판화란? →
- 크기
- 76×38cm · 약 20호 · 중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1988
- 에디션
- 10/10 에디션이란? →
- 가격
- ₩3,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미술대학졸업 후 40년 이상 판화와 공동체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활동을 해왔습니다. 사회구조와 개인, 역사와 현재적 삶 등의 주제를 주로 다뤄오고 있습니다.
작가 노트
오윤 선생님의 작품들 중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 '농투산이', '농부와 아들', '밭일' 등 흙 위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특별히 애틋한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많다. '아버지의 땅'은 아버지가 일구어 온 땅에서 그 삶을 기꺼이 이어가려는 마음조차 뒷받침하지 못하는 사회 구조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땅이 삶터인 사람들의 삶과 그들이 처한 현실을 바라보는 오윤 선생님의 눈빛에 바치는 오마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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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정원철 — 얼굴을 새기는 판화가, 아버지의 땅으로 오윤 앞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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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 씨앗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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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