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2,000,000
한정 2점 에디션 — 2점 남음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못다한 이야기 - 눈물
박광열
- 전시
-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분류
- 판화
- 재료
- hand made paper casting
- 크기
- 51×41×2.5cm · 입체 이 크기 읽는 법 →
- 에디션
- 1/1 에디션이란? →
- 가격
- ₩2,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노트
형의 변이 - 공간의 기억
특정한 장소, 경험, 시기 등에서 파생되는 사물로 형(판)을 만든다.
그와 결부된 소재를 고해하여 기억과 경험의 소재로서의 수제종이를 만들어 또 하나의 형(화)를 떠낸다.
이렇게 변이된 형은 각 개인의 경험과 기억, 사회적 현실을 또 다른 형태로 상기 시킨다.
(참고-이번 작업에서는 오늘날에 완전히 사라진 1980년대 을지로 인쇄 골목에서 수집한 활판 인쇄용 형지-오윤작가가 생존했던 시기-로 부터 시작하였다. 인쇄용 형지에는
문학, 인문, 사회, 경제, 시사, 광고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내용이 활자 자국으로 남아 있다. 이를 응용, 활용 한 작품인데 추상적이나마 당시 사회의 일편과 오윤을 기리는 마음을 담을 수 있었다.)
주요 경력
판화 카테고리의 다른 작품
판화 전체 보기박광열 작가 이야기
매거진

박광열 — 종이에 찍힌 활자, 그 사이로 떨어지는 눈물
동판화로 출발해 코튼 펄프를 찢어 붙이는 페이퍼 캐스팅으로 나아간 판화가 박광열. 을지로에서 사라진 활판 인쇄 형지로 만든 〈못다한 이야기 - 눈물〉 한 점을 통해 그의 40년 판화 인생을 읽습니다.
2026년 9월 29일 · 씨앗페
한국 현대 판화의 지형 — 씨앗페에서 만나는 다섯 계보
이철수·김준권·이윤엽·류연복·김종환. 한국 현대 판화사의 중요한 이름들이 씨앗페 2026에 한자리에 모였다. 목판·실크스크린·에칭·리토그래피가 각자의 방식으로 오늘의 판화를 말한다.
2026년 4월 20일 · 씨앗페
같은 작가, 판화와 원화의 가격이 10배 차이 나는 이유 — 공급·희소·시그니처 프리미엄의 경제학
같은 작가의 손을 거쳤는데 판화 30만원, 원화 300만원. 무엇이 이 10배의 간격을 만드는가. 공급·희소성·시그니처 프리미엄의 세 축으로 가격을 해부합니다.
2026년 5월 3일 · 씨앗페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1점만 발행된 한정판 중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