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1,000,000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Over the Dream-2
이수철
- 분류
- 사진
- 재료
- 확인 중
- 크기
- 50×50cm · 약 10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11
- 에디션
- 에디션 5/5 에디션이란? →
- 가격
- ₩1,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사진가 이수철은 일본 오사카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며 '순수' 사진이라는 범주 안에서 자신의 예술적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가 수학한 '순수' 사진이란 사회적 메시지나 시대 정신을 직접적으로 담아내는 지사적인 행위보다는, 예술 그 자체의 내면적 가치에 집중하는 태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수철의 작업은 사진의 존재론적 경계를 확장하는 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 그는 사진을 단순히 대상을 포착하는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만약 사진이 단순히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면, 반드시 카메라로 무언가를 찍어야 한다는 전통적인 전제는 허물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그는 카메라와 필름 없이 인화 과정만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 등 사진의 다양한 프로세스를 수용합니다. 결과적으로 그에게 중요한 것은 최종적인 결과물이 '포토그래피'인지, 혹은 '이미지그래프'나 '디지그래프'인지와 같은 장르적 명칭이 아닙니다. 그에게 카메라란 단지 현상을 포착하기 위한 하나의 메커니즘일 뿐이며, 작가만의 방식으로 이미지를 창조하고 이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예술적 가치를 지닌다고 믿습니다.
주요 경력
이수철 작가의 다른 작품
전체 보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작품
사진 전체 보기이수철 작가 이야기
매거진

씨앗페의 사진가들 — 다큐멘터리에서 카메라 없는 사진까지
기록과 실험, 풍경과 사유. 씨앗페 2026의 사진 작가 10명이 보여 주는 한국 현대 사진의 폭. 각자의 작업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2026년 4월 20일 · 씨앗페
카메라 없이 찍는 사진: 이수철의 포토그래피 경계
오사카예술대학 사진학과 출신. 이수철은 카메라와 필름 없이도 인화 과정만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실험을 통해 '사진'이라는 범주 자체를 확장한다.
2026년 4월 20일 · 씨앗페
한국 풍경과 민초의 기록 — 조문호·정영신·김수오의 다큐멘터리 사진
한국 다큐멘터리·풍경 사진의 흐름. 조문호·정영신·김수오 세 거장의 작품 세계, 사진 컬렉팅 5가지 관점.
2026년 5월 10일 · 씨앗페작가 관련 자료
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5점 한정 발행의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