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4,240,000
한정 10점 에디션 — 10점 남음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Mango tree_Sawani
이열
- 분류
- 사진
- 재료
- Hahnemühle Baryta FB, pigment ink-jet print 피그먼트 프린트란? →
- 크기
- 138×99cm · 약 80호 · 대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3
- 에디션
- 에디션 3/10 에디션이란? →
- 가격
- ₩4,24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이열(Yoll Lee) 사진가는 2012년부터 나무를 소재로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는 나무 사진가이다.
2013년 최초의 나무 사진 전시인 ‘푸른 나무’ 시리즈를 시작으로 ‘숲(2016)’, ‘꿈꾸는 나무(2017)’, ‘인간 나무(2018)’시리즈를 전시하였고, 해외 나무 사진 시리즈로 네팔 히말라야의 랄리구라스(2017), 이탈리아의 올리브나무(2018),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2020), 그리고 남태평양 피지의 맹그로브나무(2023) 등을 촬영하였다.
몇 년 전부터 국내의 섬 나무 사진 촬영을 시작하여 ‘제주신목(2021)’과 ‘신안신목(2022)’, 통영신목(2023)을 발표하였고, 2024년에 ‘남해신목’을 전시하였다.
사진가 이열은 낮에 나무를 찾고, 밤에 작업을 한다. 밤새 한 나무에 조명을 주어 사진가가 나무, 지역, 그 지역의 역사 등을 통해 느낀 개인적인 감정과 영감을 사진에 표현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 촬영한 나무는 실제의 나무가 가지는 사실성을 넘어, 다른 사진가의 나무 사진과는 다른 그 만의 나무 사진이 된다. 즉, 사진의 기록성을 바탕으로 하되, 조명을 통해 주관적인 감정의 흐름까지 가미한다는 점이 다큐멘터리 사진과 구별되는 이열 사진의 특징이다.
이열은 나무 사진가일 뿐만 아니라, 2013년 ‘양재천 둑방길 나무 지키기 운동’을 주도하여 성공하였고,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예술의숲’을 꿈꾸고 있다.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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