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3,000,000
한정 20점 에디션 — 20점 남음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2
배남경
- 전시
-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분류
- 판화
- 재료
- Woodblock print
- 크기
- 32×28cm · 약 4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4
- 에디션
- 4/20 에디션이란? →
- 가격
- ₩3,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목판화 작업을 주로 하는 작가입니다.
작가 노트
오윤은 한 시대에 묶어 둘 수 있는 단순한 민중미술 작가가 아니다. 오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애민이 있고, 애국이 있고, 근원적 진리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민초들의 삶을 위로하고, 통일을 염원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삶과 죽음의 신비로운 영역까지 넘나들었다. 오랫동안 존경해 왔던 그의 예술 세계를 내 작품으로 반추해 보인다면 나 역시 애민, 애국, 그리고 절대자를 향한 기도밖에는 없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는 해방으로 자유를 얻고, 건국으로 독립하였지만, 아직 통일을 이루지 못하였다. 온전한 나라를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완성되기를 기도하며 제작한 작품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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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 전체 보기배남경 작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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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 · 씨앗페
한국 현대 판화의 지형 — 씨앗페에서 만나는 다섯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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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