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1,200,000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무제
박영선
작가 소개
박영선은 중국 루쉰 미술대학에서 수학한 판화가이자 화가로, 현재 인도 오로빌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동아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이후, 중국 현대 판화 교육의 중심지인 루쉰 미술대학에서 판화 기반의 회화와 조형 언어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중국 유학 시기부터 판화의 선과 면, 반복과 축적의 방식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온 그는, 이후 인도 오로빌에 정착하며 작업의 환경과 범위를 확장해왔다. 오로빌은 국적과 종교, 이념을 넘어선 국제 공동체로, 박영선은 이곳에서의 삶과 예술 실천을 통해 공동체, 노동, 자연, 인간의 존엄이라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탐구해왔다. 오로빌 현지에서는 전시회를 열며 국제적 맥락 속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박영선은 출판으로 『까이비간』(산지니, 2007), 인도에서 마하리쉬 마헤시 요기 관련 영성과 사유를 다루는 콘텐츠를 시각 언어로 구현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박영선의 이력은 한국, 중국, 인도를 잇는 이동의 경로 속에서 형성되었다. 판화와 회화를 중심으로 한 그의 작업은 특정 지역이나 제도에 한정되지 않고, 학습과 정착, 공동체적 삶을 오가며 축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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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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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 발행 중 하나의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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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