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500,000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공허의 돌_05
김경진
- 전시
- 오윤 테라코타 기금마련전
- 분류
- 사진
- 재료
- 종이에 시아노타입 프린트
- 크기
- 26×38.5cm · 약 6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4
- 가격
- ₩5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202년 이전 약력 축약함)
2023 - 프로젝트 퍼포먼스 <사람의 원형> / Project Round
2023 - 김경진 고새 2인전 <흐르다가, 고이다가, 견디다가> 원두서점 갤러리 / 2인전 (회화)
2024 - 예술가의 작업실 프로젝트 참여 (멘토) / 동작문화재단
2024 - 생각하는 사진 게릴라전 <시와 사진> 가비앙 / 단체전 (시아노타입)
2025 -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원두서점 갤러리 / 개인 초대전 (회화와 사운드)
2025 - 인천 아트 마켓 페어 <우리끼리 미술제> 인천문화예술회관 / 단체전 (시아노타입)
2025 - 완주문화재단 예술곳간 레지던시 참여예술인 성과 보고전 <예술방학 展> / 단체전 (시아노타입과 사운드 설치)
그 외 퍼포먼스, 설치, 평면 작업 활동
작가 노트
이 푸른 빛들의 작업은 '시아노타입'이라는 산업화시대의 청사진 기법을 사용한 사진 인화 프로세스 연구의 결과작이다.
이 빛 바래기 쉬운 작업들은 그 존재로 '사라져 가고 있음' 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는 이 방법으로 인간에 의해 사라지고 있는 크고도 작은 것들을 담아왔다. 공허의 돌 시리즈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파괴되어 제 모습을 잃은 알작지왓의 돌들에서 채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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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보기김경진 작가 이야기
매거진

김경진 — 청사진의 푸른빛으로 사라져 가는 것을 붙든다
산업화 시대의 도면 복사 기법이었던 시아노타입으로, 사람의 손에 의해 사라져 가는 숲과 돌을 인화하는 작가 김경진. 빛에 바래기 쉬운 매체를 일부러 고른 이유부터 씨앗페 출품작 두 점까지 따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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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처음 그림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 30만원·100만원·300만원·1000만원 — 네 구간에서 무엇을 살 수 있고,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가격대별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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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