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2,000,000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무제
정찬민
- 전시
-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분류
- 판화
- 재료
- Woodcut 판화란? →
- 크기
- 29×63×3cm · 입체 이 크기 읽는 법 →
- 에디션
- 1/1 에디션이란? →
- 가격
- ₩2,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ㅡ 국가무형유산 刻字匠 이수자
ㅡ 노무현 시민센터 개관 (초청전시)
ㅡ 아시아 목판(인출) 협회 (한국측 작가)
ㅡ 노무현/부시 대통령 초상 판각
ㅡ 한양도성도(3.60m×5.30m)
ㅡ 전주지도(1.90m×1.90m)
ㅡ 세월호 참사/희생자 판각
ㅡ 이태원참사/희생자 판각
작가 노트
겉치레와 허상을 깎아내고 오직 뼈대만 남긴 표현은, 화려한 물질문명 속에서 진짜 본질과 실존을 묻는 오윤 특유의 칼끝 같은 직시와 맞닿아 있습니다.
피와 살이 다 타버려 백골이 되어서도 손가락을 뺨에 댄 채 멈추지 못하는 이 사유는, 어쩌면 매일 불안과 피로 속을 버텨내는 우리 모두의 처절하면서도 지독한 삶의 한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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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 전체 보기정찬민 작가 이야기
매거진

정찬민 — 칼로 그리는 사람,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이수자의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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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판화의 지형 — 씨앗페에서 만나는 다섯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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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