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2,000,000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金씨
이인철
- 분류
- 판화
- 재료
- 목판채색 판화란? →
- 크기
- 32×50cm · 약 10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1991
- 가격
- ₩2,0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이인철은 한국 민중미술의 흐름 속에서 일상과 사회 현실을 회화로 기록해 온 작가다.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수산대학 식품공학과를 졸업했고, 1989년 그림마당 민에서 〈우리들의 일상-I〉을 시작으로 약 150회의 단체전과 〈Good days!〉(2005 덕원갤러리), 〈Old story〉(2010 박진화 미술관 초대전), 〈In the paradise〉(2018 나무아트 갤러리), 〈지구 표류기〉(2021 부산민주공원), 〈홀로이즘〉(2025 Artverse in Paris) 등의 개인전을 열었다. 5.18 민중항쟁 45주년 미디어 아트 특별전, 동두천 평화의 깃발전 등 평화·민주 의제와 연계한 전시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 현실을 화면에 옮기고 있다.
주요 경력
판화 카테고리의 다른 작품
판화 전체 보기이인철 작가 이야기
매거진

식품공학도에서 그림마당 민으로: 이인철의 우리들의 일상
1955년 부산 생. 부산수산대 식품공학과를 나와 1989년 그림마당 민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인철은, 2025년 파리까지 '홀로이즘'의 화면을 끌고 간 민중미술 원로 작가다.
2026년 4월 20일 · 씨앗페
한국 현대 판화의 지형 — 씨앗페에서 만나는 다섯 계보
이철수·김준권·이윤엽·류연복·김종환. 한국 현대 판화사의 중요한 이름들이 씨앗페 2026에 한자리에 모였다. 목판·실크스크린·에칭·리토그래피가 각자의 방식으로 오늘의 판화를 말한다.
2026년 4월 20일 · 씨앗페
같은 작가, 판화와 원화의 가격이 10배 차이 나는 이유 — 공급·희소·시그니처 프리미엄의 경제학
같은 작가의 손을 거쳤는데 판화 30만원, 원화 300만원. 무엇이 이 10배의 간격을 만드는가. 공급·희소성·시그니처 프리미엄의 세 축으로 가격을 해부합니다.
2026년 5월 3일 · 씨앗페작가 관련 자료
[파리에서만난사람] 이인철 "디지털 아트로 부활한 민중미술 작가"
파리 마레지구의 디지털 아트 갤러리 ‘아트버스(ArtVerse)’에서 한국 민중미술의 대표 작가 이인철의 첫 디지털 개인전 『HOLOÏSME : 보이지 않는 것으
현실을 풍자하며 조롱하는 이인철의 ‘in the paradise’
서울문화투데이 전시 리뷰. 구조적 모순과 정치적 상황을 해학적으로 풍자하며 기계화의 야만성을 비판한 이인철 작가의 개인전 ‘in the paradise’ 소개.
《이인철 판화전: 우리들의 일상》 리플릿 -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소장 자료. 1990년대 우리 사회의 일상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이인철 판화전의 도록 및 리플릿 정보.
한국 민중미술의 거장 이인철 작가, 디지털 아트로 파리 데뷔
프랑스존 보도. 파리 아트버스 갤러리에서 개최된 『HOLOÏSME: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보이는 것으로』 전시를 통한 이인철 작가의 디지털 아트 데뷔 소식.
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한정 발행 중 하나의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