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기억의 목소리
고현주
- 분류
- 사진
- 재료
- Archival pigment print / Hahnemuhle William Turner (Edition 54/100) 피그먼트 프린트란? →
- 크기
- 101.6×27.9cm · 대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1
- 판매 상태
- 판매완료
작가 소개
1964년 서귀포에서 난 고현주 작가는 2008년부터 안양소년원 아이들에게 사진 찍기를 가르치며 삶의 희망을 전하는 ‘꿈꾸는 카메라' 작업을 했다. 2016년 암 선고를 받고 2년 후인 2018년부터 제주 4·3 사건 체험자들의 기억을 기록하는 작업을 해 그 결과물이 허은실씨가 글을 쓴 책 <기억의 목소리: 사물에 스민 제주 4·3 이야기>(문학동네)로 나왔고, 제8회 고정희상을 받았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작품
사진 전체 보기고현주 작가 이야기
매거진

故 고현주 — 사물에 스민 기억, 붉은 저고리 한 벌을 찍은 사진가
재건축 아파트, 안양소년원의 아이들, 제주 4·3 유족의 유품. 서귀포에서 나 2022년 12월 세상을 떠난 故 고현주가 카메라를 든 자리를 따라가며, 씨앗페 온라인 갤러리에 올랐던 〈기억의 목소리〉를 읽습니다.
2026년 10월 1일 · 씨앗페
한국 풍경과 민초의 기록 — 조문호·정영신·김수오의 다큐멘터리 사진
한국 다큐멘터리·풍경 사진의 흐름. 조문호·정영신·김수오 세 거장의 작품 세계, 사진 컬렉팅 5가지 관점.
2026년 5월 10일 · 씨앗페
처음 그림을 사는 사람을 위한 가격대별 가이드 — 3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
“얼마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처음 그림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가장 자주 던지는 질문. 30만원·100만원·300만원·1000만원 — 네 구간에서 무엇을 살 수 있고,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가격대별로 정리합니다.
2026년 4월 30일 · 씨앗페작가 관련 자료
[기억의 목소리 Ⅲ] 고현주 사진전
제주 4.3의 현장에서 올리는 아름다운 제의. 학살이 자행되었던 현장을 찾아 희생자의 수만큼 보자기로 싼 등불을 놓으며 위무하는 고현주 작가의 사진 작업.
사진가 고현주를 기억하며
소년원 아이들에게 사진을 가르치고 그들의 마음을 카메라에 담아냈던 故 고현주 사진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기리는 추모 평론.
‘기억의 목소리 II’ 고현주 작가의 두 번째 4·3 사진집
고현주 작가의 두 번째 4·3 사진집 발간 소식. 제주 여성의 보따리 속 사물로 제주 4·3의 아픔과 디아스포라의 기억을 섬세하게 기록.
4·3을 기억하다…고현주 사진작가 유고전 평화기념관서
제주4·3평화재단 주최 고현주 작가 유고전 ‘기억의 목소리’. 척박한 땅에서 생을 일궈온 제주 사람들의 역사와 기억을 담은 사진 38점 전시.
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한정 발행의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