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250,000
한정 5점 에디션 — 5점 남음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어둠을 가르고 춤 추시오
박보우
- 전시
-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분류
- 판화
- 재료
- 장지에 목판 판화란? →
- 크기
- 20×30cm · 약 3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6
- 에디션
- 1/5 에디션이란? →
- 가격
- ₩25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박보우(b.1999)는 석판화의 평면적 특성과 물질성을 탐구하며 이를 직물과 입체 오브제로 확장하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작업의 중심에는 개인적 서사와 신체에 대한 감각적 탐구가 자리하며, 추상적 감각을 장기, 흉터, 피부 등의 물질적 형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주목한다. 특히 신체를 통해 드러나는 흔적과 불안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며, 내면의 균열과 치유 사이의 긴장 속에서 작업을 전개한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잠든 사이에도 살갗은 자란다》(2025, 아트노이드178), 2인전 《헝크러진 몸, 굳어버린 숨》(2025, BeF Storage) 등이 있다.
작가 노트
오윤의 《춤》에서 느낀 강인한 몸의 태도에 대한 오마주로, 어둠을 마주하면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존재의 모습을 담아낸다. 어둠을 가르는 벼락처럼 강렬하게 뻗어 나가는 선과 힘, 단단하면서도 유동적인 신체의 덩어리를 통해 어둠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춤추는 몸의 에너지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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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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