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1,200,000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8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바람의 기억
권신애
- 전시
-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분류
- 판화
- 재료
- Etching and Linoleum, Monotype 판화란? →
- 크기
- 34×47cm · 약 8호 · 소품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26
- 에디션
- 1/1 에디션이란? →
- 가격
- ₩1,2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성신여대서양화과를 졸업후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한 권신애 판화작가입니다
30여년간 동판화 작업을 주로 하였으며 개인전18회 ,100여회 이상의 그룹전과 아트페어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가 노트
바람의기억
이 작품은 전통적인 항아리 형상에 덩굴과 풀의 이미지를 새겨 넣은 작품으로
우리의 삶과 자연이 이어지는 모습들 사이에 오윤의 인물들을 작게 찍어내어 오윤만의 정신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거칠고 힘 있는 선 대신 섬세하게 반복되는 선을 통해 민중의 한과 신명, 그리고 생명력을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내었다
은은한 색채와 장식적인 문양은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한국적 정서와 기억의 풍경을 담아내었고
오윤의 정신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그의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시선과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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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권신애 — 주운 잎을 동판에 새기고, 며칠씩 부식시키는 판화가
길가에 떨어진 나뭇잎과 잡초를 말려 동판에 새기고, 염화제이철에 며칠씩 담가 부식시키는 판화가 권신애. 항아리 위에 덩굴을 얹고 오윤의 인물을 작게 찍어 넣은 〈바람의 기억〉을 따라 읽습니다.
2026년 9월 30일 · 씨앗페
한국 현대 판화의 지형 — 씨앗페에서 만나는 다섯 계보
이철수·김준권·이윤엽·류연복·김종환. 한국 현대 판화사의 중요한 이름들이 씨앗페 2026에 한자리에 모였다. 목판·실크스크린·에칭·리토그래피가 각자의 방식으로 오늘의 판화를 말한다.
2026년 4월 20일 · 씨앗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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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의 손을 거쳤는데 판화 30만원, 원화 300만원. 무엇이 이 10배의 간격을 만드는가. 공급·희소성·시그니처 프리미엄의 세 축으로 가격을 해부합니다.
2026년 5월 3일 · 씨앗페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1점만 발행된 한정판 중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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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