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가격
₩1,600,000
예술이 예술을 지킵니다
10명 중 8명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다음 전시까지, 다음 공연까지. 예술인에게 소득 공백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물감 한 통, 캔버스 한 장, 작업실 월세를 위해 고금리 대출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동료 예술인에게, 이 작품의 수익은 씨앗기금이 되어 공정한 금융의 손을 내밀어줍니다.
동료 예술인의 목소리
“아이들 모르게 나만 3일을 굶었던 기억.”
— 50대, 연극인
지금까지 166점의 작품이 판매되어 연대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작품 한 점이 동료 작가의 창작을 살려내는 산소가 됩니다.
판매 수익은 예술인 상호부조 기금이 되어 동료 작가의 저금리 대출로 이어집니다.
좋은날
이철수
- 전시
- 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분류
- 판화
- 재료
- 목판화 한지 판화란? →
- 크기
- 77×21cm · 중형 이 크기 읽는 법 →
- 년도
- 2003
- 가격
- ₩1,600,000
- 판매 상태
- 판매중
작가 소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판화가 이철수는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때는 독서에 심취한 문학 소년이었으며, 군 제대 후 화가의 길을 선택하고 홀로 그림을 공부하였다. 1981년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1989년에는 독일과 스위스의 주요 도시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이후 미국 시애틀을 비롯한 해외 주요 도시에서 전시를 열었고, 2011년에는 데뷔 30주년 판화전을 하고, 주요 작품이 수록된 [나무에 새긴 마음]을 펴냈다. 탁월한 민중판화가로 평가받았던 이철수는 이후 사람살이 속에 깃든 선(禪)과 영성에 관심을 쏟아 심오한 영적 세계와 예술혼이 하나로 어우러진 절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당대의 화두를 손에서 놓지 않는 그는, 평화와 환경 의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농사와 판화 작업을 하고 지낸다.
주요 경력
판화 카테고리의 다른 작품
판화 전체 보기이철수 작가 이야기
매거진

이철수 — 민중판화에서 선(禪)의 판화로, 한국 목판화의 한 결
1954년생 한국 목판화의 거장 이철수. 1980년대 민중판화 → 선(禪)·영성·평화의 판화로 30년 작업 변화. 충북 제천 농사+판화. 5점 큐레이션.
2026년 5월 10일 · 씨앗페
한지의 미학 — 이철수·강레아·신예리로 읽는 한국 종이의 재료학
한지는 그저 종이가 아닙니다. 천 년을 가는 섬유, 잉크를 받는 결, 빛을 통과시키는 두께. 이철수·강레아·신예리·서공임 네 작가의 작품으로 한지를 읽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 씨앗페
농경·노동의 한국 미술 — 김준권의 산, 민정기의 들녘, 이철수의 흙
한국 회화의 가장 오래된 모티프는 농경입니다. 신학철의 〈모내기〉(1987)에서 시작된 동시대 농경 회화의 흐름을 김준권의 채묵목판, 민정기의 양평 들녘, 이철수의 한지 판화, 정영신의 오일장 사진으로 따라갑니다.
2026년 4월 29일 · 씨앗페작가 관련 자료
이철수의 집 - 공식 홈페이지
판화가 이철수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 작가의 작품세계와 활동을 소개하는 공간.
시골살이 25년 판화가 이철수 - 판화로 시 쓰는 농부
봄·여름·가을엔 농사짓고 겨울엔 밑그림 그리는 삶. 농사지은 것의 8할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 80년대 말 독일 쇼크 이후 시위 걸개그림 벗어나 예술로 성찰하는 삶. 권정생 선생의 글로 힐링.
시대 아픔 담고 대중과 호흡 - 이념 넘어 생명·평화 새기죠
충북 제천 천등산 박달재 아래 자리잡은 판화가 이철수(64). 시대의 아픔을 담고 대중과 호흡하며, 이념을 넘어 생명과 평화를 새기는 작가.
목판에 마음을 새기다 - 이철수 화백
EBS 방송.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판화가 이철수. 평범한 삶 속의 일상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다채로운 자연 속에 깃들어 사는 인간의 모습. 목판화가, 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
이 한 점이 만드는 두 개의 시작
- 당신에게는 —
- 한정 발행 중 하나의 한 점
- 작가에게는 —
- 동료에게 연대했다는 자긍심
- 동료 작가에게는 —
- 새로 열리는 ₩3,000,000의 길
354명이 이 회복의 길을 걸었고, 95%가 다음 사람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